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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66.9%...3.9%P 하락

이충재 기자 | 2018-01-10 11:00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6.9%로 지난주보다 3.9%p 하락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6.9%로 지난주보다 3.9%포인트 하락했다.

지난주 조사에서 국정지지율이 처음으로 '70% 고지'를 넘어선 이후 일주일 만에 다시 60%대로 내려앉았다.

"매우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적극지지층은 46.4%였다. 지난주 조사에서 50.2%로 최초 과반을 보인 후 3.8%포인트 하락했다.

"최저임금 도미노 파장에 긍정평가 하락" 분석

반면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평가는 25.1%로 소폭 상승했다. "매우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5.2%였다.

이와 관련 알앤써치 김미현 소장은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한 최저임금인상 정책에 따른 도미노 파장에 긍정적인 평가는 하락한 반면, 부정적인 평가는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1월 9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0%, 표본추출은 2017년 3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에 따른 성과 연령, 지역별 가중 값 부여(셀가중)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1월 둘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6.9%로 지난주보다 3.9%p 하락했다.ⓒ청와대
[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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