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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일본반응 “아시아 레벨 아니다”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 2018-01-05 11:57
손흥민 골 일본반응 ⓒ 게티이미지손흥민 골 일본반응 ⓒ 게티이미지

토트넘의 손흥민(25)이 엄청난 중거리슛으로 웸블리 스타디움을 들썩이게 만들었지만 오히려 침착한 반응을 보였다.

토트넘은 5일(한국시각)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과의 22라운드 홈경기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을 이룬 토트넘은 22승 5무 5패(승점 41)째를 기록, 리그 5위 자리를 지켰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티켓이 주어지는 4위 리버풀(승점 44)과는 승점 3 차이다.

영웅은 손흥민이었다. 후반 39분,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비교적 먼 거리였으나 자신의 슈팅 능력을 믿었고 엄청난 힘이 실린 공은 상대 골키퍼가 어쩔 수 없는 방향으로 향했다. 시즌 10호골이자 리그 8호골이 터진 순간이었다.

경기 후 해외는 물론 일본에서도 손흥민의 엄청난 중거리 슛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 반응이다.

실제로 일본의 한 대형 포털사이트에 속속 게재 중인 반응에 따르면 “솔직히 아시아급의 선수가 아니다. 특히 슈팅 능력은 세계에서도 최고 수준”이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또한 “손흥민이 일본 선수였다면 월드컵 16강도 그저 꿈이 아니다” “공격수인 오카자키는 신지는 몇 골 넣었지?” “토트넘보다 레벨 높은 팀에 가도 되겠다” 등 칭찬 세례가 쏟아지는 모습이다.[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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