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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박정진, 한화와 2년 7억5000만원에 계약

스포츠 = 김평호 기자 | 2017-12-29 15:33
한화와 FA계약을 체결한 박정진. ⓒ 연합뉴스한화와 FA계약을 체결한 박정진. ⓒ 연합뉴스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좌완 투수 박정진(41)이 2년 7억5000만원에 FA(자유계약선수) 잔류 계약을 했다.

한화는 29일 “박정진과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3억원, 2년 총연봉 4억 5000만원(2018년 연봉 2억 5000만원, 2019년 연봉 2억원) 등 총액 7억5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청주중과 세광고, 연세대를 졸업하고 1999년 한화에 입단한 박정진은 한 팀에서만 계속 선수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박정진은 계약을 마치고 “구단에서 내 의견을 존중해줘 좋은 소식을 전한다. 한화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구단에서 나를 인정해주신 만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2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진 만큼 내가 후배들을 잘 이끌고, 솔선수범하면 우리 팀이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간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나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화는 “박정진이 2년 동안 마운드에서 변치 않는 기량을 보여줌과 동시에 팀의 맏형으로서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돕는 롤모델 노릇을 해 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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