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가족 사진 공개 ‘누구 닮았나’
전설적인 복서 매니 파퀴아오가 한국 방문에 대한 소감을 남겼다.
파퀴아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파퀴아오는 자신의 딸 둘은 물론 아들을 안은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지난 2000년 결혼한 파퀴아오는 슬하에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한편,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 석권이라는 대기록을 남긴 전설적인 복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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