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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앨범 판매량 142만장 돌파…독보적 음반킹

부수정 기자 | 2017-12-07 20:57
그룹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량 142만장을 돌파하며 음반킹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빅히트그룹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량 142만장을 돌파하며 음반킹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빅히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앨범 판매량 142만장을 돌파하며 음반킹의 자리를 확고히 다졌다.

대한민국 공인 음악차트 가온차트가 7일 발표한 2017년 11월 앨범 차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승 허'(LOVE YOURSELF 承 Her)는 4만7971장이 판매돼 9월 18일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42만4886장을 기록했다. 이는 가온차트 누적 집계 사상 최다 판매량이다.

방탄소년단의 '러브 유어셀프 승 허'는 지난 9월 단일앨범 월간 판매기준 2001년 11월 god 4집(144만 1209장, 한국음반산업협회) 이후 16년 만에 120만장을 돌파해 가요계 새 역사를 쓰며 큰 화제를 모았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한국 가수 최고 순위인 7위와 6주 연속 차트에 머무는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가 5일(현지시간) 발표한 '빌보드 200' 차트에서는 148계단 상승한 50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방탄소년단 라이브 트릴로지 에피소드 3 윙스 투어 더 파이널'(2017 BTS LIVE TRILOGY EPISODE III THE WINGS TOUR THE FINAL)을 연다.
[데일리안 = 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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