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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능 시험장에 비상대기중인 수험생 수송버스

홍금표 기자
입력 2017.11.23 10:17 수정 2017.11.23 10:21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고등학교 운동장에 지진 등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 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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