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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능시험장 앞 배치된 119특수구조대

홍금표 기자
입력 2017.11.23 09:46 수정 2017.11.23 09:47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 앞에서 여진 등 비상사태를 대비해 119특수구조대 대원들이 배치되어 있다.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 앞에서 여진 등 비상사태를 대비해 119특수구조대 대원들이 배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 앞에서 여진 등 비상사태를 대비해 119특수구조대 대원들이 배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 앞에서 여진 등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차량이 배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 앞에서 여진 등 비상사태를 대비해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차량이 배치되어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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