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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시작된 포항 '여진 없이 무사히'

홍금표 기자
입력 2017.11.23 09:43 수정 2017.11.23 09:46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지진 피해로 포항여고에서 고사장이 변경된 수험생들이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지진 피해로 포항여고에서 고사장이 변경된 수험생들이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지진 피해로 포항여고에서 고사장이 변경된 수험생들이 학교로 들어가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지진 피해로 포항여고에서 고사장이 변경된 수험생이 해병대전우회 차량에서 내려 학교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지진 피해로 포항여고에서 고사장이 변경된 수험생이 해병대전우회 차량에서 내려 학교로 향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울릉도에서 수능시험을 보러 온 수험생들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울릉도에서 수능시험을 보러 온 수험생들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울릉도에서 수능시험을 보러 온 수험생이 어머니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울릉도에서 수능시험을 보러 온 수험생이 어머니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지진 피해로 포항여고에서 고사장이 변경된 수험생이 친구들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포항 지진으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시험) 당일인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항이동중학교에서 지진 피해로 포항여고에서 고사장이 변경된 수험생이 친구들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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