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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국정지지율 63.7%...소폭 떨어져

이충재 기자 | 2017-11-22 10:37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11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3.7%로 나타났다.ⓒ알앤써치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안이 의뢰해 여론조사기관 '알앤써치'가 무선 100% 방식으로 실시한 11월 넷째주 정례조사에 따르면, 문 대통령 국정지지율은 63.7%로 나타났다. 지난주 조사 대비 0.8%p 떨어졌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적극 지지층은 45.4%,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8.3%로 각각 집계됐다.

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29.6%로 전주 대비 0.2%p 늘었다. '매우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7.6%였고, '못하는 편'은 12.0%로 조사됐다.

이와 관련 김미현 알앤써치 소장은 "이번 조사를 보면, 문 대통령에게 '매우잘하고 있다(45.4%)'고 응답한 '행동하는 지지층'은 늘어나는 추세인 반면, '잘하는 편(18.3%)'이라는 '허수지지층'은 줄어드는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11월 20일~21일 2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3.0%, 표본추출은 성과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데일리안 = 이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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