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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한화생명 지분 2.5% 매각 성공…공적자금 1591억원 회수

배근미 기자 | 2017-11-20 21:00
예금보험공사가 국내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한화생명 일부 지분에 대한 매각에 성공했다.

예보 측은 21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세일) 방식을 통해 현재 보유 중인 한화생명 지분 2.5% 매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예보의 이번 매각은 전일종가 대비 3.8% 할인율을 적용해 진행됐으며, 보유주식 2171만74주를 주당 7330원에 매각했다.

이번 매각을 바탕으로 한화생명에 투입된 공적자금 회수율은 기존 65.4%에서 69.9%로 4.5%p 상승하게 됐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매각에 따른 잔여지분 10%에 대해서도 공적자금관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조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데일리안 = 배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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