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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 양미희, 나지완이 사랑한 색다른 ‘사진 한 장’ 눈길

박창진 기자
입력 2017.11.20 10:41 수정 2017.11.20 11:50
ⓒ사진 출처=양미희 / 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출처=양미희 / 온라인커뮤니티

프로야구 스타 나지완과 미모의 기상캐스터 양미희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20일 오전 11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양미희’, ‘나지완’ 등이 나란히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나지완과 양미희의 결혼 소식이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나지완의 양미희에 대한 다양한 사진들이 공유되며 주목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양미희의 색다른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은 양미희의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알려지며, 양미희는 화사한 의상에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매력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양미희의 남자’ 나지완은 2008년 2차 1순위 지명을 받아 KIA 타이거즈에 입단했며, 2008년 3월 29일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KIA 타이거즈의 신인 타자로는 최초로 개막전 4번 타자로 출전한 화제의 주인공이다.

서정권 기자 (mtrepc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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