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메스 로드리게스 글래머 부인 ‘다 가졌네’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가족 사진이 화제다.
하메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놀이동산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사진 속 하메스는 부인, 딸과 함께 디즈니 캐릭터와 나란히 서있다. 특히 그의 부인 다니엘라의 육감적인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메스는 20세였던 지난 2011년, 대표팀 동료인 다비드 오스피나의 여동생 다니엘라와 결혼했다. 슬하에 살로메라는 딸이 하나 있으며 소문난 딸바보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하메스 로드리게스는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 중인 한국과 콜롬비아의 A매치에 선발 출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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