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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울린’ 레알 하메스, 알고 보니 친한파?

스팟뉴스팀 | 2017-11-08 15:22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한국어 인사 화제. ⓒ하메스 트위터하메스 로드리게스의 한국어 인사 화제. ⓒ하메스 트위터

‘콜롬비아 에이스’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가 한국에 호감(?)을 드러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포함된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이 지난 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콜롬비아대표팀은 화성에 위치한 수원삼성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선수단은 최상의 환경과 깨끗한 숙박시설, 환대로 한국에 좋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메스는 입국하자마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에 직접 한글로 "안녕하세요 한국”이라는 문구와 함께 태극기 이모티콘을 첨부했다.

국내에 하메스 팬들이 많다. 특히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하메스가 일본의 실낱같던 희망을 부수는 쐐기골을 작렬, 한국팬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이후 한국팬들이 하메스의 SNS를 방문해 축하글을 남기며 소중한 인연을 쌓고 있다.

하메스는 2014 브라질월드컵 득점왕(6골)에 올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오는 10일(금요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A매치를 치른다. 손흥민(토트넘)과 하메스의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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