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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예매, 실패했다면 어떻게?

스팟뉴스팀
입력 2017.10.23 13:48 수정 2017.10.23 13:49
KBO는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 KBO KBO는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 KBO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과 KIA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한국시리즈의 입장권 예매가 22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됐다.

‘단군 매치’로 진행되는 이번 한국시리즈는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장권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가 될 될 전망이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한국시리즈’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예매로 전량이 매진될 수 있다. 단, KBO는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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