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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망자 28만명 ‘역대최대’…4명 중 1명 암으로 숨져

스팟뉴스팀 | 2017-09-22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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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연령별 주요 사망원인 구성비 그래프 ⓒ통계청

지난해 국내 사망자수는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83년 이후 역대 최대인 28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암’이었지만 위암으로 인한 사망은 줄어들고 대장암에 의한 사망은 꾸준히 증가했다.

통계청은 22일 '2016년 사망원인통계'를 발표해 지난해 전체 사망자는 28만 명으로 이 중 27.8%가 암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사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로, 전년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암 종류별로는 폐암의 사망률이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이 35.1명으로 가장 높았고 간암(25.1명), 대장암(16.5명), 위암(16.2명), 췌장암(11명) 등이 뒤를 이었다.

10년 전보다 사망률이 많이 증가한 사망 원인은 폐렴, 심장질환, 폐암 등으로 나타났고, 사망률이 감소한 사망원인은 운수 사고, 위암, 뇌혈관질환, 호흡기 결핵 등이었다.

10대 사망원인은 암, 심장 질환, 뇌혈관 질환, 폐렴, 고의적 자해(자살), 당뇨병, 만성 하기도 질환, 간 질환, 고혈압성 질환, 운수 사고 순으로 나타났다.[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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