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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ilm] '쉬쉬하며 촬영?'…홍상수 김민희의 새 영화

김명신 기자
입력 2017.09.14 14:00 수정 2017.09.14 13:03
홍상수 감독이 22번째 장편 영화 촬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일리안DB 홍상수 감독이 22번째 장편 영화 촬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데일리안DB

홍상수 감독이 22번째 장편 영화 촬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번에도 역시 연인이자 배우 김민희와의 작품으로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는 홍상수 감독이 그의 22번째 새 장편영화 촬영을 시작, 9월부터 작업 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홍상수 측은 "확인 불가"라는 모호한 입장을 내놨다.

홍상수 김민희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시작으로 ‘밤의 해변에서 혼자’ ‘클레어의 카메라’ ‘그 후’ 등 네 편의 작품을 통해 호흡했으며 이번 작품이 다섯 번째가 될 전망이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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