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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최승근 기자| 2017-09-14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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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 그림 그리기 대회를 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미술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그림그리기 대회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3000원이며, 참가비 전액은 조손가정 아동 급식비로 쓰인다. 또한 롯데하이마트는 이 대회를 기념해 아동 복지 시설에 2000만원 상당의 교육용 노트북을 기부한다. 신청은 14일 자정에 마감한다.

참가한 어린이들은 16일 현장에서 제공하는 도화지에 직접 그림을 그려 제출해야 한다. 주제는 ‘내가 꿈꾸는 미래사회’다. 수상작은 한국 미술협회가 심사해 선정하며, 22일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별도로 공지한다. 대상(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110만원 상당의 노트북을 증정한다. 이 밖에 금상, 은상, 동상(각 1명), 장려상(30명)과 입선(70명) 수상자에게 총 250만원의 상금과 550만원 상당의 부상을 준다.

대회 당일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드론으로 인형 뽑기, VR(가상현실)우주체험,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등 이벤트가 열린다.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와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주석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가족과의 추억과 나눔의 마음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림 그리기 대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든 고객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의 장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데일리안 =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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