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인 네비게이션

신세계, 가을 골프&아웃도어 대전

최승근 기자 | 2017-09-14 06:00

신세계백화점이 대대적인 골프 대전, 아웃도어 대전을 준비했다.

신세계는 작년까지 매년 10월에 가을 골프대전 행사를 진행했지만, 올해는 황금연휴에 라운딩을 펼칠 고객들을 위해 예년보다 2주 정도 행사를 앞당겼다.

이달 15일부터 3일간 본점을 비롯해 강남점, 영등포점(15일~21일) 등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골프웨어는 최대 60%, 프리미엄 클럽 제품은 35%까지 할인되며, 100억원 규모 물량이 쏟아질 예정이다.

배재석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 상무는 “유통업계 대목 중 하나인 추석이 올해 시기적으로 늦어 9월 한 달 동안 고객 모시기에 매진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에 역대급 황금연휴까지 겹쳐, 이번 골프대전을 통해 추석 선물을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 전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다이와, 테일러메이드, 혼마, 젝시오 등 프리미엄 클럽 브랜드를 비롯해 빈폴골프, 울시, 쉐르보, 던롭, 닥스골프, 제이린드버그, 헤지스골프 등 유명 골프 브랜드들이 대거 출동한다.

라운딩 필수용품도 다양하다. 젝시오 캐디백 220만원, 헬베스코 스파이크 골프화 24만3000원, 보이스캐디 T4 거리측정기 29만원 등 올가을 라운딩을 앞두고 필드 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골프대전을 찾는 VIP 고객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강남, 센텀, 대구점에선 전문프로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유응열 프로에게 기본 스윙 이론, 장타 기술 등을 1:1로 배울 수 있는 기회이다.

올 추석 연휴에 캠핑, 등산, 낚시 등 레저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세계 본점에서 열리는 아웃도어 대전을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한다. 오는 15일부터 3일간 신관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최대 70%까지 할인 제품을 내놓는다. 블랙야크 슬림다운재킷 11만8000원, 방한부츠(여) 6만9000원, 노스페이스 트레킹화 9만6000원 등 다양한 레저 브랜드를 선보인다.

이승민 신세계 아웃도어 담당 바이어는 “본격적인 추석 연휴 시즌을 앞두고 레저 관련 용품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특가행사는 가을, 겨울 아웃도어 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 중 ‘SSGPAY’를 이용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겐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당일 30/60/10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각각 신세계상품권 2만5000원/5만원/8만원을 받을 수 있다.[데일리안 = 최승근 기자]
데일리안과 카카오플러스 친구가 되어주세요
Go to previous page Go to top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