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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메시 또 울렸다? FIFA18 능력치 자랑

스팟뉴스팀 | 2017-09-14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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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피파18 능력치. ⓒ호날두 인스타그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가 리오넬 메시(30·바르셀로나)를 또 울렸다.

영국 스포츠 매체 '스카이 스포츠'는 지난 12일(한국시각) "호날두가 비디오 게임 ‘피파18’ 선수별 능력치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FIFA17’에 이어 올해도 1위를 차지했다. 호날두는 슈팅력 94점을 비롯해 드리블 90점 등 평균 94점으로 게임 속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을 뽐냈다.

호날두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93점으로 2위에 그쳤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생제르맹(PSG)로 이적한 네이마르가 3위(92점)에 올랐다.

호날두와 메시의 라이벌 구도는 지난 시즌 깨졌다. 호날두는 2016-1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끌며 독보적인 공격수로 올라섰다. 2016 FIFA 올해의 선수상과 발롱도르를 휩쓸며 자타공인 최고의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레알 마드리드가 42년 만에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지네딘 지단이 이끄는 레알은 오는 14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홈구장서 아포엘(키프로스)과 2017-18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호날두가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에서만 105골을 넣어 바르셀로나의 메시(94골)를 제치고 최다골 1위를 달리고 있다. [데일리안=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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