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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나미 유발 가능성” 우려
칠레 발파라이소 연안에서 규모 5.9의 지진이 발생했다.22일(현지시간) 오후 11시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는 칠레 발파라이소 연안에서 39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13km라고 밝혔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다고 보도했다. 다만 이번 지진으로 인해 쓰나미를 유발할 특성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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