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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차량에서 내리는 서미경

홍금표 기자
입력 2017.03.20 16:08 수정 2017.03.20 16:17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세번째 부인 서미경 씨가 2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롯데그룹 경영 비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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