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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인재로부터 ‘아시의 최고의 美’ 나온다”

  • [데일리안] 입력 2017.02.22 14:26
  • 수정 2017.02.22 14:38
  • PR hehehe (hello@js.com)

아모레퍼시픽은 본사 포함 전국 9개 사업장에 비즈니스라운지급 여성휴게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은 본사 포함 전국 9개 사업장에 비즈니스라운지급 여성휴게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아시아 대표 미(美)의 기업’을 지향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인재 경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임직원들이 자신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회사 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매개체라는 경영방침이 오롯이 반영되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운영중인 글로벌 비즈니스 인재 확보 프로그램 ‘혜초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한국사 최초의 세계인으로 칭송받는 혜초 스님의 도전 정신을 이어받아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로 해외 우수사원 본사 역파견 과정, 기술 전문가 과정, 해외 인턴십 과정 등을 통해 다문화적 체험을 임직원 모두에게 체화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재원 육성 지원 체계를 수립하여 직무별 특화 교육,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 어학 능력, 이문화 이해, 현지 조기 적응을 위한 주 재원 가족 이문화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임직원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핵심 직무역량 교육체계도 면밀히 구축했다.

핵심 지식을 보유한 임직원이 사내 강사활동을 통해 핵심 지식을 자산화하고 하고, 자체 영업 마케팅 전문가 육성을 위해 영업서비스 철학을 별도 구축해 놓고 있다.

여기에 직급 단계별 리더십 필수 역량을 구조화한 파이프라인 모델을 운영, 인재 풀 구축 프로그램을 완성해가고 있다.

수평적인 의사소통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장치도 마련했다. 지난 2002년 7월부터 직위 호칭을 없애고 모든 임직원이 서로에게 ‘~님’으로 부르도록 하고 있다.

2002한일월드컵 당시 히딩크 감독의 적용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여기에 자율 출퇴근 제도인 ‘ABC 워킹타임’, 영업사원 현장 출퇴근제 등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일찍이 도입해 업무 창의성을 제고시켰다.

지난 2012년에는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근무하는 우수 일터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새로운 휴가문화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여름휴가를 연중 신청 가능하도록 하고, 샌드윛 데이를 지정 휴일로 정해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적극 독려해 호응을 얻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장기근속 근무자 특별 휴가, 생일 반차 제도, 자녀 입학·졸업일 휴가 등의 제도 등도 병행하고 있다”며 “여기에 전국 9개 사업장에 운영하는 비즈니스라운지급 여성휴게실 등 여직원을 위한 배려들도 업무 성과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회사로고 ⓒ아모레퍼시픽아모레퍼시픽 회사로고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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