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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전 여친, 차 유리창 박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7.02.17 05:04 수정 2017.02.17 10:06
이리나 샤크 화보. ⓒ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이리나 샤크 화보. ⓒ이리나 샤크 페이스북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의 독특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리나의 차 앞유리창이 깨져 있다. 마치 사고를 당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 사진은 2017시즌 봄/여름 콘셉트 화보로 알려졌다.

한편, 이리나는 지난 2015년 축구 스타 호날두와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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