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전 여친, 차 유리창 박살?
'호날두 전 여친' 이리나 샤크의 독특한 화보가 눈길을 끈다.
이리나 샤크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이리나의 차 앞유리창이 깨져 있다. 마치 사고를 당한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그러나 이 사진은 2017시즌 봄/여름 콘셉트 화보로 알려졌다.
한편, 이리나는 지난 2015년 축구 스타 호날두와 결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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