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아차 스포츠 세단 '스팅어'에 관심 집중
기아자동차가 8일(현지시간)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 사전 미디어 행사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에 세계 각국 기자들이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아차는 9일부터 22일까지 디트로이트 코보 센터에서 열리는 ‘2017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약 415평(1373㎡) 규모의 부스에 스팅어를 비롯해 K9(현지명 K900), K7(현지명 카덴자), 쏘렌토, 니로 등 양산차 21대와 튜닝카 박람회인 ‘SEMA쇼’에서 호평을 받았던 쏘렌토 콘셉트 ‘스키 콘돌라’ 등 총 2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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