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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오마이걸 "국민 걸그룹 되나?"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27 18:02 수정 2016.05.27 18:03
뮤직뱅크 오마이걸. KBS 뮤직뱅크 화면 캡처 뮤직뱅크 오마이걸. KBS 뮤직뱅크 화면 캡처

뮤직뱅크 오마이걸이 매력 넘치는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걸그룹 오마이걸은 2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윈디 데이(Windy Day)’ 공연을 펼쳤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화려한 안무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오마이걸의 ‘윈디 데이’는 스웨덴 프로듀서 마리아 마르쿠스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안드레아스 오베르그가 만든 곡이다. 또 서지음이 작사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다.

오마이걸 공연을 본 팬들은 "국민 걸그룹 될 듯", "진짜 귀엽다", "이번 신곡 노래 정말 좋아", "오마이걸이 대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종현, 신지훈, 다나, MAP6, 빅브레인, B.I.G, 업텐션, 오마이걸, 베리굿, 소년공화국, AOA, 남우현, 트와이스, 에이프릴, 세븐틴, 몬스타엑스, 로드보이즈, 라붐, 아이오아이 등이 출연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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