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파파야 조은새, 완벽한 S라인 '심쿵'
슈가맨 파파야 멤버 조은새의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조은새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정색 수영복을 입고 바닥에 옆으로 누워 찍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완벽하게 굴곡진 S라인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편 파파야는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15년 만에 무대에 올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조은새는 파파야 해체 이후 트로트 가수로 변신, 이애란의 ‘전해라’ 말투를 패러디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조은새는 또 원곡을 불러 달라는 MC들의 요청에도 트로트 느낌에서 완벽히 벗어나지 못해 웃음을 더했으며 뮤지는 "우리 옆집 살았으면 좋겠어"라고 친근감을 표했다.
이에 유재석, 유희열은 "야망이 크다"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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