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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푹푹찐다" 나이 가늠 못할 수영복 자태 '탄성'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7.18 08:04 수정 2015.07.18 08:09
황신혜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 황신혜 인스타그램

황신혜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황신혜는 15일 자신 인스타그램에 "푹푹 찐다. 사우나가 따로없어. 유일한 원피스 수영복. 여름휴가 떠나고 싶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수영장에서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황신혜가 입은 골드 컬러 포인트의 원피스 수영복은 화려한 패턴으로 시선을 모았다.

황신혜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방송 중인 tvN '렛미인5' MC로 활약 중이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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