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1>40대 경찰관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흉기로 찔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3시 45분께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39)를 흉기로 찌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해)로 경북지역 모 경찰서 소속 권모(45)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권 경위는 집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다가 흉기로 아내의 팔과 다리 등을 3차례 찔러 중상을 입혔다. 경찰조사 결과 권 경위의 아내는 부부싸움에 앞서 친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이 술을 마시고 있다. 같이 못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오빠가 이 부부 집을 찾았다가 동생이 흉기에 찔려 다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권 경위의 아내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권 경위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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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 부부싸움 중 아내 흉기로 찔러 중상 입혀

스팟뉴스팀 | 2015-04-16 18:54
40대 경찰관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흉기로 찔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자료사진)ⓒ데일리안 DB40대 경찰관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흉기로 찔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자료사진)ⓒ데일리안 DB
40대 경찰관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흉기로 찔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일 대구 수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5일 오후 3시 45분께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내(39)를 흉기로 찌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상해)로 경북지역 모 경찰서 소속 권모(45)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권 경위는 집에서 부부싸움을 벌이다가 흉기로 아내의 팔과 다리 등을 3차례 찔러 중상을 입혔다.

경찰조사 결과 권 경위의 아내는 부부싸움에 앞서 친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남편이 술을 마시고 있다. 같이 못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오빠가 이 부부 집을 찾았다가 동생이 흉기에 찔려 다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재 권 경위의 아내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권 경위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데일리안 = 스팟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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