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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컵’ 섹시 모델 김소영, 파격 착시 금빛 비키니

스팟뉴스팀
입력 2015.03.31 11:02 수정 2015.03.31 11:16

35-25-35의 사이즈 육감적 몸매...누드톤 금빛 비키니로 남심 저격

섹시 모델 ‘E컵녀’ 김소영이 파격적인 금빛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섹시 모델 ‘E컵녀’ 김소영이 파격적인 금빛 비키니 화보를 선보였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금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김소영이 남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금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김소영이 남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금빛 비키니와 어우러진 이번 화보 사진들은 교묘하게 노출의 경계를 넘나든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금빛 비키니와 어우러진 이번 화보 사진들은 교묘하게 노출의 경계를 넘나든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사진 속에 살색 그대로의 색감을 살린 의상과 눈매 화장은 김소영의 섹시미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통해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사진 속에 살색 그대로의 색감을 살린 의상과 눈매 화장은 김소영의 섹시미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통해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김소영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파격적인 누드톤 금빛 끈 비키니를 입은 채 매혹적인 눈빛을 뽐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김소영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파격적인 누드톤 금빛 끈 비키니를 입은 채 매혹적인 눈빛을 뽐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 / 채승훈 포토그래퍼

역시 섹시 모델 김소영의 노출은 상상불허다. 이번에는 파격적인 금빛 비키니 화보로 누드 보다 강렬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 사진에서는 금색 비키니를 입고 육감적 몸매를 그대로 드러낸 김소영이 남심을 제대로 자극했다.

김소영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파격적인 누드톤 금빛 끈 비키니를 입은 채 매혹적인 눈빛을 뿜어냈다.

사진 속에 살색 그대로의 색감을 살린 의상과 눈매 화장은 김소영의 섹시미를 더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통해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줬다.

군살없는 완벽한 몸매가 금빛 비키니와 어우러진 이번 화보 사진들은 교묘하게 과노출의 경계를 넘나든다.

뿐만 아니라 김소영만이 풍길 수 있는 유혹적이면서도 순수한 분위기는 촬영장을 압도했다.

파이브시크릿 스튜디오의 채승훈 포토그래퍼는 김소영에 대해 “글래머러스한 미모에 어찌보면 반대되는 순수한 면을 지닌 소녀의 감성 또한 지닌 모델”이라며 “그래서 뇌쇄적이지만 고급스러운 연출을 할 수 있는 모델이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김소영은 35-25-35의 치명적인 볼륨 사이즈를 지녀 이른바 'E컵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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