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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피부와 건강 지키기

  • [데일리안] 입력 2006.09.26 09:23
  • 수정

본격 추석 명절이 눈앞에 다가왔다. 긴 휴일, 그동안의 지친 몸과 마음을 편히 쉬게 할 좋은 기회지만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건강이나 피부 상태를 더 악화시키는 경우를 초래할 수 있다.

몸도 마음도 넉넉한 추석 명절, 피부와 건강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스트레스로부터 휴식

추석 명절, 피부나 건강을 가장 위협하는 요소는 바로 명절 스트레스. 귀성, 귀경길의 장거리 운전이나 가사일, 친지들 선물준비 등으로 인한 명절 스트레스는 건강이나 피부를 위협한다.

따라서 귀성을 전후해 여유기간을 두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가사일 등은 분담해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외선 피하기

장거리 운전이나 성묘 등으로 자외선 노출이 심한 추석 명절.

이 자외선은 피부에 독이 되는 활성산소를 만들어내 기미와 노화를 촉진하고 피부의 재생을 약화시켜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게 하므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고 운전 시 반드시 선글라스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기름진 음식 절제

우리나라의 명절 음식은 대부분이 기름에 굽거나 튀긴 기름진 음식들. 기름진 음식은 고혈당 음식으로 피부 트러블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이라면 기름진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나물과 탕국 위주로 담백하게 먹고 적절한 식사량을 유지하도록 주의한다.

▶충분한 수면

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명절을 함께 지내다 보면 밤샘이나 늦게 잠들기 일쑤.

밤에 제대로 자지 못하면 각질이 두꺼워지고 피부 트러블이 악화하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으며 늦게 잠들 경우에는 세안과 피부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음은 금물

과음을 하게 되면 피부를 거칠게 만들고 피부의 재생속도를 느리게 만든다.

또한, 간에도 부담을 주어 독성물질을 해독하는데 시간을 지체되게 만들어 건강에 악영향을 초래한다.

따라서 과음은 피하고 술을 마실 때에는 과일 안주를 많이 먹어 해독작용을 돕는 것이 좋으며 술을 마신 후에는 북어국이나 콩나물국으로 해장을 해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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