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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헬스토피아 개막 분위기 절정

  • [데일리안] 입력 2006.09.14 09:51
  • 수정
  • 김창견 기자 (dailiandc@naver.com)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주제관」등 각 전시관 전시연출 마무리단계

인삼 종주지 금산에서 펼쳐지는 지구촌 웰빙 대향연 2006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개최 분위기가 진한 인삼향기와 함께 절정에 달하고 있다.


22일을 향하여 본격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 인삼엑스포는 충남 금산 인삼유통센터 일원 12만9천평 부지위에 우뚝우뚝 솟아오른 주요 전시관들과 각종 조형물들이 인삼향기와 함께 엑스포의 임박을 알리고 있다.

인삼엑스포장으로 향하는 길가의 코스모스, 메리골드 등 초화류도 활짝 피어 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듯 바야흐로 개막분위기가 무르익어 가고 있는 모습이다. 회장 사면에 흐드러지게 필 구절초들도 막 꽃망울을 터뜨릴 기세다.

13일 현재 인삼엑스포장은 주제관 등 전시관 내부 전시연출과 중앙공원 및 게이트 주변 마무리 단장에 전직원들의 손길이 매달리며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검게 그을린 직원들 사이로 부쩍 늘어난 국내외 언론의 예비연출 취재열기도 인삼엑스포 개막이 임박했음을 알리는 한 장면. 전날 일본 아사히 TV 취재팀이 연출내용과 개막 분위기 등을 상세히 취재해간 것을 비롯해 연일 취재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

회장 단장을 위해 회장내 도로 컬러포장을 마무리한 엑스포장은 3만3천평 주행사장내 정원조성을 위해 지난 7일부터 중앙공원 마운드에 하루 2만여본씩 오색 초화류 식재에 들어가 오는 18일이면 코레우스, 백묘국, 버베나 등 총 30종의 초화류 22만1천여본이 식재를 마치게 된다.

개최지 금산으로 향하는 주요 도로마다 청사초롱과 함께 화려한 배너기들이 나부끼기 시작했으며, 게이트 앞에 대형 인삼 토피어리들이 세워지고 각종 이벤트 무대가 완료됨으로써 사실상 개막준비를 대부분 마친 상태이다.


또 관람객 편의 제고를 기하고 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입장권 예매에 있어서도 당초 초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나 목표치의 50%를 크게 상회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최지 금산은 도로마다 말끔하게 재포장되고 간판이 세련되게 통일되어 국제인삼약초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는 등 온통 시가지가 새로이 단장되어 지구촌 축제도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고 있다.

무엇보다도 충남도와 재단법인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 직원들은 물론 금산군 파견 공무원들, 전시연출 참여 민간업체 등 관계자들의 성공개최 의지가 고조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는 이번 인삼엑스포를 통해 인삼약초 도시 금산의 국제브랜드 이미지 정립과 결코 적지않은 경제적 기대효과로 인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이를 통해 「강한 충남」, 「경제 충남」의 도정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반증.

조직위 관계자는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는 다 됐다”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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