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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의 바람, 산림욕으로 건강을 되찾자!

  • [데일리안] 입력 2006.06.08 09:10
  • 수정

산림욕의 여러 가지 효과의 모든 것!

산림욕이란 편안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숲속을 걸으며 새소리나 물소리를 들으면서 푸르름을 만끽하고 신선한 공기와 나무가 내뿜는 휘발성 향기물질(음이온)을 흡입하여 심신의 피로´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자연건강 요법이다. 이 요법이 웰빙에 힘입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산림욕이라면 ´피톤치드(phytoncide)´라는 말이 등장한다. 이 용어는 ´식물´이라는 뜻의 ´피톤(phyton)´과 ´죽이다´라는 뜻의 ´(cide)´를 합쳐 만든 말로서 즉, 식물이 내뿜는 휘발성 향기물질이란 뜻이다.

이 말은 1943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세균학자 왁스만(s.a.wakman)이 처음 만들었다. 그는 스트렙토마이신을 발견해 결핵을 퇴치한 공로로 1952년 노벨의학상을 받기도 했다. 같은 해 레닌그라드대학(현재 상트페테르부르크대학)의 토킹(b.t.tokin)박사는 피톤치드의 관한 내용을 발표하였다.

그는 숲속에 들어가면 시원한 산림향이 풍기는 것은 피톤치드 때문이며 이것은 수목이 주위의 구균, 디프테리아 따위의 미생물을 죽이는 방어용 휘발성물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모든사람들은 숲속을 가장 좋은 요양지로 생각하고 있었다. 20세기 초기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폐결핵의 유일한 치료법은 숲속에서 요양하는 것 이었으며, 실제로 사람들이 목숨을 앗아간 폐결핵의 유일한 치료법은 숲속에서 요양하는 것이었으며,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볼수 있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내뿜는 휘발성 항균물질의 총칭으로서 어느 한 물질을 가르키는 말은 아니며, 여기에는 테르펜을 비롯한 페놀 화합물, 알카로이드성분, 배당체등이 포함된다. 모든 식물은 항균성물질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어떤 형태로든 피톤치드을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전한 고등식물이 갖는 항균성 물질을 피톤치드라고 하고 건전한 조직에는 거의 들어 있지 않으나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그것이 발육을 저지하기 위해 식물이 분비하는 보다 강력한 항균성물질을 피토알렉신(phytonalexin)이라고 편의상 분류한다.

또 피톤치드의 항균성은 병원균을 단시간에 죽이는 항생물질처럼 강력한 것은 아니고 일종의 예방적 차원의 억균물질인 것이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산림욕을 할 경우에만 피부병, 천식, 폐결핵 등에 효과를 볼수 있으며, 대부분은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해서 그런 질병을 예방하려는 차원에서 산림욕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산림욕으로 얻을 수 있는 물질 가운데 중요한 것으로 [테르펜(terpene)]이 있다. 이것은 톡 쏘는 듯한 향기성 성분으로서, 이것에 해당하는 것이 잘 알려진 아파-피넨을 비롯한 수십가지의 물질이다.

피톤치드가 주로 식물이 미생물에 대항하기 위한 항균물질인 반면, 테르펜은 피톤치드의 역할도 하면서 식물자신을 위한 활성물질인 동시에 곤충을 유인하거나 억제하고 다른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등의 복합적인 작용을 한다.

이것은 신체에 흡수되면 피부를 자극해서 신체의 활성을 높이고 피를 잘 돌게하여 심리가 안정되며 살균작용도 겸할 수 있다.

테르펜이 인체에 흡수되면 신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살균, 살충작용도 겸할수 있다.

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연필향나무의 톱밥을 깔았을때와 깔지 않았을때의 쥐의 마취시험을 한결과 톱밥을 깐 경우에 쥐의 간에서 마취약의 분해작용이 2~3배 빨라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잠을 잘때 알파-피넨(∂-pinene)이 있는 상태와 없는 상태의 회복도를 각각 비교하연 알파-피넨이 있는 상태에서 수면을 취했을때가 피로 회복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그다음 날 피로에 대한 자작증세도 적다는 연구결과도 나와있다.이처럼 테르펜은 우리가 일정량을 취했을때 우리몸의 생리활성을 촉진할 수 있다.

솔잎에 있는 테르펜성분은 대부분 모노테르펜으로서 휘발성이 높다. 따라서 이것은 산림욕의 대상물질이며, 대부분 인체에 무해하다.

디테르펜은 송진에 많이 함유된 테르펜으로 산림욕의 주요 대상물은 아니다. 주로 약용으로 사용되고 약간의 독성을 가지고 있다. 또 세스퀴테르펜은 수종마다 특유의 향을 내게 하는 물질이다.

소나무과 식물들은 한가지 성분만으로는 독특한 성분을 내지 못하므로 몇가지 테르펜 성분을 조합해 고유의 향을 내고 있다. 하지만 세스퀴테르펜은 양이 적어 경제성이 없으며 별다른 효과도 가지고 있지 않다.

하지만 세스쾨테르펜은 양이 적어 경제성이 없으며 별다른 효과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모노테르펜이 많은 솔숲에서 오랫동안 산림욕을 하게되면 테르펜이 가진 거의 모든 약리 작용을 이용할수 있는 것이다.

최근의 식물이 가진 독특한 향기성분을 이용해서 치료에 이용하는 ´향기요법´이 유행하고 있다. 우울증, 불안해소, 각성, 식욕억제 및 촉진 등 주로 정신적,정서적인 장애와 관련된 것들이다.

여기에 향기 치료제로 쓰는 것의 상당수가 테르펜계 물질이다. 따라서 신림욕은 정신건강에 아주 중요한 요법이란 이야기가 된다.

이것은 신체에 흡수되면 피부를 자극해서 신체의 활성을 높이고 피를 잘돌게하여 심리가 안정되며 살균작용도 겸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는 피톤치드만을 호흡하기 위해 산림욕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테르펜의 다양한 약리약요을 얻기위해 산림욕을 한다. 보다 중요한 것은 숲은 우리의 오감(五感), 즉 눈, 코, 입, 귀, 피부를 만족시키기 때문에 정서적으로 산림욕이 좋다고 한다.

테르펜은 인체에 흡수되면 신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살균, 살충작용도 겸할 수 있다. 테르펜은 인체에 흡수되면 신체를 활성화시키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살균, 살충작용도 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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