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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정진운 가슴 더듬으며 “장난 아니다”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3.07.07 12:02 수정 2013.07.07 12:05
고준희 나쁜손 ⓒ MBC 화면캡처 고준희 나쁜손 ⓒ MBC 화면캡처

배우 고준희가 가상 신랑 정진운을 매만지는 나쁜손이 포착됐다.

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고준희와 정진운 커플이 화보촬영 준비에 한창인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두 사람은 몸매를 가꾸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그들은 줄넘기를 하는가 하면 정진운이 추천한 턱걸이에 도전하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정진운은 헬스 트레이너와 함께 운동을 하며 멋진 몸매를 과시, 고준희 관심을 끌었다. 고준희 역시 운동에 매진하는 정진운을 지긋이 바라보더니 갑자기 몸을 만지기(?) 시작했다.

특히 고준희는 정진운의 가슴과 배를 더듬으며 “장난 아니다” “신기하다” “운동하면 가슴이 커져?” 등 감탄사를 연발해 여성 시청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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