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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건강버라이어티 락> 전립선염 다뤄

  • [데일리안] 입력 2008.09.05 16:24
  • 수정
  •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국민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증가함에 따라 방송 프로그램에도 ‘건강’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KBS 2TV에서 방영되는 비타민은 총 250회가 넘게 방송된 유명 건강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각 질환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건강 지식을 전달하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비타민에 이어 OBS에서도 개그맨 서경석이 진행하는 ‘건강버라이어티 락(樂)’이란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뜨거운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버라이어티 락(樂)’은 연예인 출연자 6명이 각각 팀을 나눠 병에 관한 상식을 맞춰내는 ‘신통방통 감초당’과 주제 질환을 예방하고 고쳐주는 약선 요리를 소개하는 ‘요리조리 락보감’ 두 가지 코너로 진행된다.

비타민이 양방 건강지식을 위주로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면 ‘건강버라이어티 락(樂)’은 한의학을 통해 시청자에게 접근한다. 침과 보약만이 아닌 한의학의 새로운 치료분야와 방법에 관한 정보를 통해 한의학을 재조명 한다는 게 프로그램의 기획의도이다.

1일 방송된 10회 차 방송에서는 성인 남성 공공의 적인 ‘전립선염’을 집중 조명했다. 전문 패널로는 전립선염 전문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이 참여해 전립선염 원인과 치료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전립선염에 대한 일반인들의 대표적인 궁금증을 묻는 퀴즈 코너에서는 전립선염이 발기력과 관계가 없다고 잘못된 답을 한 박수림, 김재우 팀이 벌칙을 받기도 했다.

손 원장은 전립선염에 좋은 생활습관과 음식을 소개하며 패널들에게 직접 전립선염 예방을 위한 운동을 선보였다. ‘락보감’에서는 신정애 원장이 약재설명과 전립선염에 좋은 약선 요리를 설명했다. 남성들의 1/2 정도가 겪는 질환이지만 평소 잘 알려지지 않아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몰랐던 참가자들은 “큰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프로그램을 접한 신희경 씨는 “건강 정보와 한방에 관련된 음식을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

방송에 참여한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은 “그동안 깊게 다뤄지지 않은 전립선염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일반인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손 원장은 “앞으로 이러한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일반인들이 전립선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 알고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움말 : 일중한의원 손기정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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