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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시승기

오거돈 부산시장 르노삼성 방문 "XM3 성공 적극 지원"

"노사정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극복" 당부
XM3의 내수 성공은 물론 수출 물량 확보 위한 지원도 약속

오거돈 부산광역시장이 르노삼성자동차의 신차 XM3의 성공적인 내수판매와 수출물량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10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지난 9일 르노삼성 부산공장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XM3의 성공을 위한 부산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방침을 밝혔다.오 시장의 이번 방문은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부산시 대표 기업인 르노삼성의 공장 가동 현황을 파악하고, 자동차 업계를 비롯한 지역 제조업체의 애로사항에 대…

현대·기아차 미국·브라질·멕시코 공장 가동중단 줄줄이 연장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직원 1명 사망…코로나19 확산 방치 최우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미주지역 공장들이 줄줄이 가동중단을 연장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추세를 보이는데다, 최근 사망자까지 발생하면서 감염 방지에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다.10일 현대차에 따르면 당초 이날까지 예정됐던 현대차 미국 앨라배마 공장 가동 중단 조치가 내달 1일까지 연장된다.회사측은 “직원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최우선으로 둔 결정”이라며 “코로나 19 사태에 따른 북미지역 자동차 수요도 감소했다”고 말했다.앨라배마 공장은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임에 따라 지난달 …

[시승기] 7세대 아반떼, 드림카의 장벽을 낮추다

소유욕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디자인…운전 재미에 고연비까지
"이 가격에 이런 호사 누려도 되나"…편의사양 대비 높은 가성비

현대자동차 아반떼는 오랜 기간 대표적인 엔트리카(생애 첫 차)로 군림해 왔다. 적당한 가격과 적당한 크기에 무난한 성능을 갖춘, 소유욕보다는 경제력과 필요성의 절충 측면에서 불가피하게 선택하게 되는 차종이었다. ‘언젠가 저 차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만드는 ‘드림카’와 아반떼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었다.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7세대 아반떼는 사회 초년생도 현실적으로 접근 가능한 엔트리카의 조건을 유지하면서도 소유욕을 자극하며 꿈과 현실의 간극을 줄였다. ‘경제력을 고려해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게 아니라 ‘진짜 갖고 싶어서’ …

車업계 위기감 확산…수출 부진에 7월 내수 판매절벽 온다

개소세 인하 종료, 신차효과 희석시 내수판매 급감 우려
내수·수출 동반 부진시 가동중단 사태 속출할 수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자동차 업계에도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세계적인 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출은 바닥이고, 그나마 내수가 버텨주고 있지만 이는 개소세 인하를 통해 하반기 물량을 일시적으로 끌어오는 미봉책의 결과물에 불과해 7월 이후 더 큰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1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울산5공장 투싼 생산라인을 멈춘다. 수출 차질로 재고가 쌓이면서 불가피하게 내린 조치다.울산5공장 투싼 라인은 미주와 중동 등 수출 주력 공장으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현…

車산업연합회 "코로나19 4개월 지속시 업계 유동성 소요 28조원"

P-CBO 등 유동성 공급 지원 적용 대상기업 신용등급 한시적 완화 필요

자동차산업연합회는 9일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회의’ 개최 결과 앞으로 7월까지 약 4개월간 수요절벽 및 공급망 차질이 발생하는 경우 총 28조1000억원의 유동성 소요가 발생할 것으로 추정됐다고 밝혔다.완성차업계의 경우 인건비 4조3000억원, 기타 고정비로 10조1000억원 등 총 14조4000억원이, 부품업계는 인건비 7조3000억원, 기타 고정비로 6조4000억원 등 총 13조7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파악했다.코로나19 사태가 비교적 빨리 마무리돼 향후 2개월간 위기가 지속되는 경우에는 완성차업계 7조2000억원, …

르노삼성, 주택금융공사 부산 사회복지 사업에 트위지 17대 공급

지역기업 생산 르노 트위지, 지역 사회공헌 활동에 투입되며 의미 더해

르노삼성자동차 트위지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부산 사회복지 사업에 공급됐다.르노삼성자동차는 9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앞에서 ‘사회복지기관 지원을 위한 전기차 전달식’을 열고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를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 17개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박성훈 부산광역시경제부시장,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 신정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은영 르노삼성자동차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및 17곳의 부산지역 복지관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부산지역 사회복지기관의 효율적 사업 진행을 위해 르노 트위…

기아차 텔루라이드, 월드카 어워즈 '올해의 차' 수상…한국차 최초

쏘울 EV, '2020 세계 도심형 자동차' 선정

기아자동차가 ‘2020 월드카 어워즈(WCA)’에서 2관왕에 올랐다. 한국 브랜드가 세계 자동차 시장을 대표하는 월드카 어워즈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아차 텔루라이드와 쏘울 EV 2개 차종은 8일(현지시간) WCA 주최 측이 발표한 ‘2020 월드카 어워즈’에서 각각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와 ‘2020 세계 도심형 자동차(World Urban Car)’로 선정됐다.WCA는 캐나다 토론토에 주최 본부를 둔 자동차 시상식으로 2004년 출범했다. 한국, 미국, 중…

기아차, 2021년형 K9 출시…음성인식 등 신사양 추가

선호 옵션 조합해 할인 판매하는 '베스트 셀렉션' 패키지 운영

기아자동차는 9일 신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고객의 상품 선택권을 확대한 대형 세단 더 K9(THE K9) 2021년형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기아차는 K9 2021년형 내장 라인업에 밝은 갈색톤의 새들브라운 색상을 새로 도입하고, 실내에 엠비언트 라이트(무드 조명) 적용 범위를 늘려 고급스러움을 강화했다.음성 인식 기능도 신규 적용해 창문과 선루프, 트렁크를 개폐하고 시트 열선·통풍 및 공조까지 음성으로 제어 가능하다. 앞좌석에는 고속 무선 충전 시스템을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기아차는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옵션을 묶어…

현대·기아차 구매 안심 프로그램 '코로나19' 사태로 재부각

2016년 국내 도입…중국시장에도 벤치마킹해 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2016년 및 2019년 각각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구매 안심 프로그램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적합한 고객 케어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 2016년 차량 구매 후 고객이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변화에 따라 ▲차종 교환 ▲신차 교환 ▲안심 할부(차량 반납)가 가능한 ‘현대 어드밴티지 프로그램’을 출시해 지금까지 운영해오고 있다.기아차 역시 지난해 3월부터 국산 브랜드 최고 수준, 최장 기간 중고차 가격 보장을 통해 구매 후 5년까지 …

현대·기아차, 중국서 '안심 프로그램'으로 시장 침체 극복

구매 후 고객이 처한 상황에 따라 차량 교환·반납 가능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차량 구매 후 실직, 전염병, 사고 등 고객이 처한 상황이 변하면 차량을 교환하거나 반납할 수 있는 신개념 구매 안심 프로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중국 시장에서 반등을 모색한다.현대차와 기아차의 중국 현지 법인인 베이징현대와 동풍열달기아는 각각 ‘신안리더(心安礼得, 마음의 평온과 다양한 혜택을 드립니다)’와 ‘아이신부두안(愛新不斷, 사랑하는 마음은 끝이 없다)’이라는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베이징현대 신안리더는 ▲차량 출고 후 한달 내 고객의 마…

[기자의 눈] 광주형 일자리, 싫으면 깨끗하게 접어라

車 생산설비 이미 공급과잉..코로나19 사태 여파 수출악화로 더욱 심화
광주형 일자리 최대 수혜자는 근로자...좌초시 최대 피해자도 근로자
산업 측면 불필요한 잉여시설...노동계 반발시 전면 백지화가 해답

전세계 자동차 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다. 감염 확산을 우려한 각국의 조치에 따른 가동차질은 물론, 소비심리 악화로 수요 측면에까지 악영향을 주고 있다.특히 국내의 경우 코로나19 사태 초기에는 가동차질이 문제가 됐지만 지금은 수요 측면에서 타격이 더 크다. 완성차 5사는 3월 수출에서 일제히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고, 앞으로 얼마나 더 물량이 줄어들지 가늠하기 힘들다.당초 2월 가동중단에 따른 생산차질을 만회하기 위해 특별연장근로를 고려했던 현대자동차는 수출 물량 감소로 계획을 철회했고,…

현대·기아차, 보증수리 기간 6월까지 연장

코로나19로 보증수리 받지 못한 고객 불이익 최소화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보증이 만료되는 고객 가운데 코로나19로 보증수리를 받지 못한 고객을 대상으로 보증수리기간 연장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는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방역요원 등 코로나19 대응 인원 ▲병원 입원 및 자가 격리 등으로 이동이 불가했던 고객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외출을 자제한 전 고객 등을 위해 마련한 조치로, 보증기간은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해당 고객은 고객센터(현대: 080-600-6000(승용), 080-200-6000(상용) / 기아:1899-0200)를 통해 사…

쌍용차, 코란도·티볼리 선호사양 추가하고 '가성비' 강화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출시

쌍용자동차가 준중형 SUV 코란도와 소형 SUV 티볼리에 선호사양들을 추가하고 ‘가성비’를 부각시켜 경쟁 신차들의 공세에 맞선다.쌍용차는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을 신규 적용하고 고급 편의사양 및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 적용한 ‘리스펙’ 코란도·티볼리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리스펙’은 편의·안전사양 재조정이라는 의미의 ‘RE:SPEC’과 고객에 대한 존중이라는 의미의 ‘Respect’가 내포된 중의적 용어다.상품성을 높이면서 경쟁모델보다 경쟁력 있는 메인트림 가격을 책정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기아차 3월 국내판매 5만대 돌파…전세계 판매는 6.4% 감소

국내 5만1008대·15.3%↑, 해외 17만5952대·11.2%↓

기아자동차는 23개월 만에 국내 월 판매 5만대를 돌파했다. 다만 해외 판매 부진으로 전체 실적은 마이너스 증가를 보였다.기아차는 3월 국내 5만1008대, 해외 17만5952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22만696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국내 판매는 15.3% 늘었으나 해외는 11.2% 줄면서 전체적으로 6.4% 감소했다.기아차가 국내 판매 5만대를 돌파한 것은 2018년 4월 이후 23개월만이다. 지난해 12월 출시한 3세대 K5와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쏘렌토의 신차 출시 효과와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효과로 판…

쌍용차, 3월 내수판매 6860대…37.5%↓

코로나19 사태로 내수판매 부진

쌍용자동차는 3월 내수 6860대, 수출 2485대 등 총 934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전년 동월 대비 내수판매는 37.5%, 수출은 4.6%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31.2% 줄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시장상황이 악화됐으나 중국발 부품수급 문제로 인한 조업 차질을 최소화함으로써 전월 대비로는 30.9%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특히 내수 판매는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와 함께 잔여 개소세 전액을 지원하고 국내 최장의 10년/10만 Km 보증기간 혜택을 제공하는 리스펙트 코리아 캠페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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